[비하인드=김소현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K-POP 신예' 루나솔라가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0일 루나솔라의 데뷔 싱글 'SOLAR : flare'의 발매를 기념한 영상통화 이벤트를 오픈,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루나솔라의 'SOLAR : flare'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루나솔라의 한정판 포토카드가 증정될 예정. 여기에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음반을 구입하고 응원 글에 영상통화 이벤트 공유 링크를 남기는 홍보 이벤트 역시 마련해 10명을 추첨해 루나솔라 멤버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일까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루나솔라의 음반 판매 자료는 초동은 물론,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정식 데뷔 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루나솔라인 만큼, 메이크스타와의 영상 통화 이벤트에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루나솔라는 신비롭고 청초하며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달'의 매력과, 밝고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한 '해'의 열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들은 '루나 콘셉트'와 '솔라 콘셉트'로 신보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솔라 콘셉트'의 매력을 담고 있는 첫 싱글 'SOLAR : flare'는 '태양 표면의 폭발'이라는 뜻으로, 루나솔라' 멤버들의 내면에 있는 '솔라'의 잠재력과 정체성이 처음으로 드러나는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는 뭄바톤과 라틴이 섞여 신나는 비트 위에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라는 귀띔이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