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31 00:18 (토)
송중기X김태리 '승리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 잠정 연기
송중기X김태리 '승리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 잠정 연기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0.08.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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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승리호'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봉을 연기했다.

27일 영화 승리호의 제작진 및 관계자들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9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던 영화 '승리호'의 개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사태로 인해 개봉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개봉 일정은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승리호'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하루빨리 사태가 호전되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 '승리호'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잠정 연기가 결정됐다.
 

'이하 영화 '승리호' 개봉 연기 안내 전문'

9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던 영화 '승리호'의 개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사태로 인해 개봉을 잠정적으로 연기합니다.

추후 개봉 일정은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승리호'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사태가 호전되길 바랍니다.

영화 '승리호' 제작진 및 관계자 일동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