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아파트404’가 입주민들의 배신과 꼼수가 난무하는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1일 방송될 tvN ‘아파트404’ 2회에서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격동의 1986년으로 소환돼 아파트 학생 납치 사건을 쫓는다. 특히 베일에 싸인 입주민들의 정체가 밝혀지며 역대급 반전을 선사,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를 안긴다.이날 방송에서는 ‘유가네’ 유재석, 제니, 이정하와 ‘차가네’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이 문밖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에 밖으로 나간다. 이후 입주민들은 수상한 광경을
연예 | 김영우 기자 | 2024-03-0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