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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림콘서트’, 폭우 속에서도 빛난 열정
‘2018 드림콘서트’, 폭우 속에서도 빛난 열정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05.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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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이번 행사로 24회째를 맞는 ‘2018 드림콘서트’가 개최돼 KPOP스타들과 팬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특별 후원하는 ‘제 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이하 ‘2018 드림코서트’)가 12일(토)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행사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포토월을 지나 본 공연에 이르기까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하,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유앤비, 유니티,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프로미스나인,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8 드림콘서트’는 오는 19일 오후 7시 SBS funE, SBS MTV에서 방송되며 SBS Plus에서는 20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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