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1 '아침마당' 방송을 마치고 퇴근했다.
이날 현장에서 구혜선은 "너무 오랜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실 거라고 믿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건냈다.
이어 "저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3월 20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한다"라며 작가로서의 활동도 전한 후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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