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11 20:17 (화)
아이비→티파니 영 '시카고', 역대급 캐스팅 "'시카고'는 사랑입니다"
아이비→티파니 영 '시카고', 역대급 캐스팅 "'시카고'는 사랑입니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4.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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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김영주, 김경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은 오프닝곡 'All That Jazz', 빌리 플린의 대표곡 'All I Care About', 섹시함과 애교를 담당하는 록시하트의 대표곡 'Roxie', 록시 하트와 빌리 플린이 꾸미는 'We Both Reached For the Gun', 피날레 'Hot Honey Rag' 등을 선보였다.

박건형은 "개인적으로 20년을 기다린 작품"이라며, "드디어 '시카고'를 하게 됐는데, 앞으로 정말 재밌게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비는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이다"라며, "정말 멋진 작품에 계속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도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티파니 영은 "'시카고'는 사랑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저희 '시카고'를 보러 오시게 된다면 에너지를 꼭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걸그룹 출신으로 뮤지컬 배우로 변신에 대한 질문에는 "같은 뮤지션이다. 장르만 다를 뿐이다"라며, "계속해서 노력하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기, 노래, 춤을 다 할 수 있는 엔터테이너가 늘 목표였다. 앞으로도 걸그룹 활동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계속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시카고'는 제즈, 술, 욕망, 폭력, 범죄, 그리고 돈이면 뭐든지 가능했던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자극적인 범죄와 살인을 저지른 쿡카운티 교도소의 여죄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7월 18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크센터에서 공연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