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9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퇴근했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된다. 영화 '파이프라인' 역시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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