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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X정다은, 전주 사로잡은 관객과의 대화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X정다은, 전주 사로잡은 관객과의 대화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5.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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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공승연과 정다은이 1일 전주에서 진해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관객과의 대화(GV)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에는 연출을 맡은 홍성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승연, 정다은이 참석했다.

배우 공승연의 첫 장편 주연작으로 이목이 집중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2021)'에서 4월 30일(금), 5월 1일(토), 5월 3일(월) 3일에 걸쳐 총 5회 상영하고, 4월 30일(금), 5월 1일(토) 양일에 걸쳐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단편 '굿 파더(2018)'로 주목받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홍성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21년 5가구 중 2가구가 ‘1인 가구’인 홀로족 시대인 지금,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세밀하게 묘사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2021) 한국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였다.

이날 공승연은 영화에 대해 "첫 장편 영화다"라며, "저도 이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여서 공승연에게도 '이런 매력이 있구나', '이런 느낌도 나는구나'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다은은 "오늘 전주에서 두 번째 GV를 했다. 전주에서 처음 이 영화를 봤다. 너무 재미있었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에 이어 5월 19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은 2021년 올해의 가장 따뜻한 문제작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OTT 웨이브에서 상영작 총 194편 중 142편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