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4 22:40 (토)
로켓펀치, '80년대 감성' 뉴트로로 돌아온 소녀들··· "흥 꽉꽉 눌러 담았다"
로켓펀치, '80년대 감성' 뉴트로로 돌아온 소녀들··· "흥 꽉꽉 눌러 담았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5.18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소희, 윤경, 다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ing Ring'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Ring Ring (링링)'과 수록곡 'Ride(라이드)'의 무대를 첫 선보이며 로켓펀치 만의 레트로한 매력을 선보였다.

8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 로켓펀치 윤경은 "공백기동안 성장하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 했다"라며, "캐치분들과 소통도 끊임없이 하려고 노력했었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면서 멤버들과의 팀워크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또 소희는 "(공백기 동안) 팀워크를 많이 다졌다"라며,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이번 앨범에서 저희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을 준비가 되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 'Ring Ring'에 대한 질문에 연희는 "앨범에 흥을 꽉꽉 눌러 담았다"라며, "정말 신나는 곡이다. 'Ring Ring'을 많은 분들이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현은 "'Ring Ring'은 로켓펀치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콘셉트이고 이번 활동 때 새롭게 시도하는 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로켓펀치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로켓펀치의 새 앨범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 'I Want U Bad',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Ride'까지 총 세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첫 번째 싱글 앨범 'Ring Ring'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