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4 22:40 (토)
에스파, 'Next Level'로 세계관 확장··· 목표는 '광야 대스타'
에스파, 'Next Level'로 세계관 확장··· 목표는 '광야 대스타'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5.18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17일 세 번째 싱글 'Next Level'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에스파의 신곡 'Next Level'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OST 'Next Level'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재탄생한 'Next Level'은 에스파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버라이어티한 곡 진행이 돋보인다.

기자간담회에서 닝닝은 "'Next Level'은 'Black Mamba'와 세계관이 이어진다"라며, "가사에 집중해 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지젤은 "저도 영화를 보며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저희 목소리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카리나는 "'Next Level'은 그루브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매력적이다. 그래서 우리도 파워풀한 보이스를 내려고 노력했다"라며, "포인트 안무인 'ㄷ' 안무와 다른 안무들이 어루러져서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바타에 대한 질문에 윈터는 "우리의 아바타가 있고, 아바타와 모험을 떠난다는 게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세계관이지 않나. 우리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스타일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라고 전했다.

에스파는 "'괴물 신인', '글로벌 슈퍼 루키'라고 써주신 것을 봤다"라며,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나중에 저희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면 저희의 세계관이 있기 때문에 '광야 대스타'로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젤은 "'Black Mamba'로 예상치 못하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저희는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어떠한 기록이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꾸준히 에스파의 성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에스파 세 번째 싱글 앨범 'Next Level'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