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8-02 19:22 (월)
장혜리, 트로트 가수→연기까지 접수··· 시청자 눈도장 '쾅'
장혜리, 트로트 가수→연기까지 접수··· 시청자 눈도장 '쾅'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6.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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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장혜리는 지난 20일 방송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연출 서재주 최동훈, 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언빌리버블 스토리'에 출연했다. 이날 개표방송 MC로 변신한 장혜리는 세련되고 지적인 비주얼은 물론, 실제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정확한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장혜리는 지난달 16일부터 '서프라이즈' 속 아시아권의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 '언빌리버블 스토리'에 출연 중이다. 교도소에 갇힌 남자를 면회하는 여자부터 한 아이의 엄마, 부부 사이를 위해 엽기적인 행동을 벌인 아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첫 연기 도전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와 배우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는 장혜리. 앞으로 '서프라이즈'를 통해 어떤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양한 스토리를 펼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빅대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혜리가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라며 "앞으로 장혜리는 트로트 가수와 연기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장혜리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회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장혜리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