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9 19:36 (일)
장항준X조정치 '의인전기' 9일 첫 방송, 엽총 난사 사건 속에 숨겨진 반전과 의인의 가슴 찡한 휴먼스토리
장항준X조정치 '의인전기' 9일 첫 방송, 엽총 난사 사건 속에 숨겨진 반전과 의인의 가슴 찡한 휴먼스토리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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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오늘(9일) 밤 8시 ‘영웅 콘셉트’ 전문 드라마 채널 ‘더드라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 ‘의인전기’가 첫 방송된다.

‘의인전기’는 뉴스나 신문 지상에서 짧게 다루어져 우리가 잘 몰랐던 의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시추에이션 다큐드라마’로,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희생한 의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시추에이션 다큐드라마’는 실제 사건이나 사연을 각색하여 연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실제 상황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다.

장항준 감독과 뮤지션 조정치가 의인의 사연을 추적하는 주인공으로 등장, 의인들의 내밀한 사연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직접 취재를 떠난다.

첫 번째 의인은 ‘총알을 막은 사나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울려 퍼진 총성으로 시골 마을의 파출소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을회관에 한 남성이 난입해 엽총을 난사했고, 두 사람이 총을 맞아 쓰러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

그런데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한 중년 남성이 이미 범인을 제압해 긴박한 상황이 마무리된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한다. 범인을 제압한 그 남성이 없었더라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 과연 그는 어떻게 범인을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인지, 장항준 감독과 조정치가 풀어갈 첫 번째 의인의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조정치의 이타심을 테스트하기 위한 장항준 감독의 깜짝 몰래카메라도 펼쳐진다. 조정치가 의인들처럼 위험에 빠진 사람을 보고 이타심을 발휘할지,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야기한다.

충격적인 엽총 난사 사건 속에 숨겨진 반전과 의인의 휴먼스토리 ‘의인전기’는 7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더드라마 채널(LG유플러스 94번, LG헬로비전 63번, Btv 68번)을 통해 방송 된다.

[사진=더드라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