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8 19:28 (토)
woo!ah!(우아!), 나나 믿고 따라간 첫 캠핑··· '와우' 마음까지 녹인 힐링캠프
woo!ah!(우아!), 나나 믿고 따라간 첫 캠핑··· '와우' 마음까지 녹인 힐링캠프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7.17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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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그룹 woo!ah!(우아!)의 힐링캠프가 '와우(팬덤명)'의 마음까지 녹였다.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권리더만 믿고 따라와! 역시 캠핑의 꽃은 캠프파이어'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10일 공개한 리얼리티 콘텐츠 '나만 믿고 따라wa' 캠핑 편의 두 번째 이야기로, 리더 나나가 준비한 woo!ah!(우아!)의 캠핑 첫날밤의 모습이 펼쳐졌다.

woo!ah!(우아!)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일지 추측하면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편지를 모두 쓴 뒤에는 닭싸움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등 동심으로 돌아간 woo!ah!(우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캠핑의 꽃 '캠프파이어' 시간이 됐고, woo!ah!(우아!) 멤버들은 불멍을 하면서 진솔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나나는 "'Purple' 마지막 활동을 했는데 다치지 않고 무사히 활동 마무리해서 다행이다"라고 털어놨다.

우연은 "대면 팬사인회를 했는데 와우들이랑 소중한 기억을 쌓았다"라고 이번 앨범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시간을 떠올렸다. 또 민서는 "이번에 'Purple' 마지막 무대에서 멤버들의 행복한 표정이 다 보였다"라며 뜻깊었던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마니또 공개를 앞두고 멤버들은 각자의 마니또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캠핑을 즐기면서 마니또에게 잘해줬던 일들을 비롯해 자신의 진심들을 털어놔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나나와 소라는 자신의 마니또를 맞히지 못했고 설거지 벌칙에 당첨됐다.

캠핑을 마무리하면서 나나는 "수고한 멤버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었다"라며 캠핑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멤버들은 "5주 동안 'Purple'로 열심히 활동해서 이번 캠핑이 더 꿀 같은 휴식이었다"라며 "자연 속에 올 일이 없는데 자연도 즐기고 힐링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woo!ah!(우아!)는 후속곡 'Pandora'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