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서바이벌 영재발굴 오디션 프로젝트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가 오는 7월 대전에서 개최된다.

LBMA STAR가 주최하는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는 7월 3~4일 이틀간 대전에서 진행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을 위한 5~15세 어린이 오디션 대회다.

예선을 통해 최종 합격한 참가자의 교육은 7월3일(화) 오전10시부터 17시까지 더제이뷔페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다양한 음식을 체험하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7월4일(수) 대전시 유성구 ICC호텔 컨벤션센터에서 600석 규모로 치뤄지는 본 행사는 12개국 내셔널디렉터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댄서 디렉터, 미디어가 함께 공동 제작해 보다 웅장한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꿈나무들을 위한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보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더제이뷔폐(문희경 대표)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한편 LBMA STAR는 비하인드뉴스그룹과 함께 지난 4월 ‘제 3회 LBMA 키즈모델 어워즈 2018(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모델을 꿈꾸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해외 키즈들과의 문화교류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사진=비하인드DB]

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