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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런던 프리미어 성료··· 아시아 최초 한국 온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런던 프리미어 성료··· 아시아 최초 한국 온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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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프랑스 파리와 런던 프리미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주역들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역대급 규모 레드카펫을 진행한데 이어 런던에서도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런던에서는 내한이 예정된 배우 외에도 일사 파우스트 역의 레베카 퍼거슨과 화이트 위도우 역의 바네사 커비가 참여해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처럼 유럽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아시아 투어 최초 일정으로 곧 대한민국을 찾을 예정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시리즈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내한을 앞두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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