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전시윤수습기자] 혼성그룹 트리플H 멤버 현아와 이던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아와 이던이 트리플H 동료로 활동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던은 6월 1일, 현아는 6월 6일 생일이 비슷해 생일 파티를 함께 하고, 무대에서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들어간 안무를 소화해 오해를 산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아,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트리플H는 지난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RETRO FUTURE’로 활동 중이다.

[사진=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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