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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첫 리얼리티 파이널 무대 '데뷔 선포식' 공개로 기대감 UP
드림노트, 첫 리얼리티 파이널 무대 '데뷔 선포식' 공개로 기대감 UP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0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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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신예 걸그룹 드림노트가 첫 리얼리티 '꿈을 드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파이널 무대로 데뷔 선포식을 진행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드림노트는 'DREAM(꿈)', '드림(드리다)'의 중의적 표현과 'NOTE(아이들의 공간)' 등의 단어들이 합쳐져 '언제나 팬들에게 꿈을 드리고 그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예 그룹으로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신촌 현대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데뷔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드림노트는 리더 유아이를 중심으로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까지 총 여덟 명의 소녀들로 구성됐다. 첫 리얼리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데뷔까지의 여정을 공개했고, 매회 갈고닦은 실력과 예능감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드림노트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데뷔 선포식을 위해 조우종과 김종민이 특별 MC로 깜짝 지원사격에 나서 데뷔 선포식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드림노트 첫 리얼리티 그 마지막 촬영만을 남긴 가운데, 대망의 파이널 미션은 무엇일지 최종 미션 완수 여부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iMe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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