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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키스 준, 의욕 넘치는 열혈 막내 '자연인 아이돌'
'정글의 법칙' 유키스 준, 의욕 넘치는 열혈 막내 '자연인 아이돌'
  •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12.14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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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유키스 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준은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예고편을 통해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비투비 민혁, 모모랜드 연우와 함께 아이돌 3인방이 뭉쳐 야생 닭을 끝까지 쫓으며 맹활약을 예고했다.

앞서 준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글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연인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함께 한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형들에게 사랑받는 막내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준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 가수에 이어 연기까지 사로잡았다. 또한,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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