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08 11:14 (토)
배우 정희태, NGO 월드쉐어 홍보대사 위촉…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돼 기뻐”
배우 정희태, NGO 월드쉐어 홍보대사 위촉…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돼 기뻐”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12.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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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정희태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희태는 2017년 배우 박경혜와 함께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해외 봉사를 통해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올해 8월에도 필리핀 말라본 지역을 찾아가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미니 올림픽을 하는 등 꾸준한 해외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오다 지난 10일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희태는 “탄자니아 해외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알비노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목숨의 위협을 받는 아이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알비노와 같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힘쓰겠다.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정희태는 월드쉐어와 함께 전 세계 가난과 전쟁,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배우 정희태는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라이프’ 에 이어 지난달 종영한 SBS ‘흉부외과’에서 마취과 교수 이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중으로부터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출연도 확정하면서 2019년도 열일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