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18일 카즈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3년 시작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C사의 하얀색 크롭티와 반바지를 입고 화보 촬영장 직찍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카즈하는 심플한 데일리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는 달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카즈하는 지난해 5월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