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 닮아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야 올리는...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니를 쓰고 호텔 욕실 세면대에 기대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준희는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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