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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헝클어진 머리에도 가능한 '청순함'··· 살짝 내민 입술에 귀여움도 '장착'
주현영, 헝클어진 머리에도 가능한 '청순함'··· 살짝 내민 입술에 귀여움도 '장착'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1.25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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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주현영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주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락가락한 컨디션에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많은데 .. 금손 원장님 늘 감사해요 멋져 ..(셀카를 잘 못 찍어 넘 슬프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가 셀카 못찍는거면 전 그냥.. 말도안돼죠핰", "화보인줄 알았는데 못찍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현영은 지난 12월종영한 tvN 드라마 '연애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소현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주 기자 역으로 큰 인기 누리고 있다.

[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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