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31일 오하영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똥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파란색 비니와 함께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해 4월 데뷔 11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나만 알면 돼'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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