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상큼함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목폴라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스탕을 입고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또한 안유진의 투명한 물광 피부와 큰 눈망울이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11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이래 첫 팬콘 '더 프롬 퀸즈'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