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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노란 드레스 입고 'D라인 자랑'··· "오늘은 개나리곤듀쥐"
안영미, 노란 드레스 입고 'D라인 자랑'··· "오늘은 개나리곤듀쥐"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02.01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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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둥이들안녕~ 오늘은 개나리곤듀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안영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제법 나온 D라인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이지혜는 "신기하네 영미가 배가 나오다니"라며 댓글을 남겼으며, 정주리는 "귀염둥이야 오늘 내꿈에 언니나왔네? 보고파", 소이현은 "꺄!!!!!", "이국주는 "곤두쥐???? 쥐?????허억 소름"라는 댓글들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5일에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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