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신지가 흥겨운 모습을 공유했다.

13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래끼와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루 네이비 색상의 재킷과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슈트룩으로 보이시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 이후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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