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추억을 소환했다.
지난 21일 류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니니랑 롤러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정은 롤러장을 방문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짱 귀여워", "데스티니", "언니 다리 길이가 몇 메다야?", "언니 외모에 난 숨을 못쉬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수정은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2020년에는 솔로로 데뷔했다.
[사진=류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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