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출산 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똥엄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여전한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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