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D라인을 공개했다.

22일 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를 보니 기다리던 봄이 오긴 오는 것 같아요. 또복이를 만날 수 있는! 전 요즘 마지막 사진처럼 배 들고 다녀요 ㅋㅋㅋ 무거워~~~ 몸은 힘들지만,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참기. 이제 50일대 진입이 코앞!!!!"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편안한 옷차림과 청자켓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최희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며, 만삭의 배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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