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9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혜미리예채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앤 화이트로 조합을 이룬 민소맨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혜리는 앞머리를 내린 뒤 한층 귀여워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혜미리예채파' 출연한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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