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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부터 이병헌까지, 백상을 빛낸 男배우들 ‘가릴 수 없는 훈남 외모’
여진구부터 이병헌까지, 백상을 빛낸 男배우들 ‘가릴 수 없는 훈남 외모’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5.02 0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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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사회를 맡았으며, 배우 이재인, 손석구, 이설, 최희서, 남주혁, 이정은, 구교환, 김민호, 박세완, 이주영, 공명, 박훈, 장기용, 염혜란, 김혜자, 김영광, 박해준, 손호준, 이다희, 여진구, 진선규, 김병철, 전종서, 윤세아, 권나라, 설인아, 김혜윤, 박성훈, 위하준, 김희애, 최진혁, 류승룡, 한지민, 유병재, 허율, 김다미, 김향기, 오나라, 조우진, 이준호, 김남길, 정소민, 유연석, 이하늬, 염정아, 권소현, 배성우, 예지원, 전현무, 이성민, 현빈, 김서형, 이선균, 예지원, 정우성, 이지은, 김민정, 문세윤, 김혜수, 이병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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