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종방연이 14일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드라마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사랑 받은 배우 지진희를 비롯해 강한나, 김규리, 김주헌, 남우현, 배종옥, 이도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60일, 지정생존자'는 오는 20일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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