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구교환, 김도윤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반도' 4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는 4주차를 맞이해 누적관객 369만여 명을 달성했으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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