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쪼꼬미, '영스트리트' 사전 녹화 출근길··· '일요일에 만나요'

2020-10-0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첫 유닛 쪼꼬미(Chocome, 수빈, 루다, 여름, 다영)가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라디오 사전 녹화 일정차 출근했다.

한편 쪼꼬미의 첫 번째 데뷔 싱글 '흥칫뿡'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