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열린음악회' 퇴근길··· 이 순간 '영화처럼'

2020-10-20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1 '열린음악회' 사전 녹화를 마치고 퇴근했다.

한편 B1A4는 지난 19일 정규 4집 'Origine(오리진)'을 공개, 타이틀곡 '영화처럼'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