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불후의 명곡' 출근길··· '아침부터 설레는 비주얼'
2020-10-2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사전 녹화 일정차 출근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12일 10번째 미니 앨범 'WE:TH'를 공개, 타이틀곡 '데이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