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오늘은 '컬투쇼' 스페셜 DJ··· '마스크 꼭 착용 하세요'

2020-11-25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구구단 세정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차 출근했다.

세정은 25일 '컬투쇼'의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경이로운 소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세정이 출연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28일 방송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