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트롯 전국체전' 출근길··· 한파에도 빛나는 상큼 미모

2020-12-31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조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트롯 전국체전' 사전 녹화를 위해 출근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주현미, 김수희, 김범룡, 조항조, 남진, 설운도, 고두심, 김연자가 전국 8도 감독으로 출연하고, 송가인, 홍경민, 신유,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임하룡,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이 코치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