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씨네타운' 출근길··· 흩날리는 눈꽃 속에서

2021-02-1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박하선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을 위해 출근했다.

한편, 박하선 주연 영화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