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ParkHaSeon), '씨네타운' 퇴근길 - '고백' 많이 사랑해 주세요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박하선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퇴근했다.

한편, 박하선 주연 영화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24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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