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컬투쇼' 출근길··· 4년 만에 '롤린'으로 '역주행 아이콘'

2021-03-10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새롭게 쓰고 있는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방송 참석차 출근헀다.

브레이브걸스는 SNS를 통해 지난달 군부대 위문 공연과 관련 댓글을 편집해서 만든 ‘롤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을 시작해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