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유스케'로 컴백 첫 출근길··· '위풍당당 발걸음'

2021-03-1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전 녹화 참석차 출근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6일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House Party(하우스파티)'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