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퀸이 돌아왔다' 윤미래, "무대에서 랩 할 때 가장 행복" 2018-07-05 김영우 기자 [비하인드=김영우기자] 16년 만에 돌아온 윤미래의 두 번째 정규 앨범 ‘Gemini 2’의 발매 기념 음감회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윤미래의 남편이자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거JK와 ‘You & Me’의 피처링을 맡은 주노플로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