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 치명적 러블리 "K팝과 한국 알리기 위해 노력"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희진, 현진,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식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희진은 "해외문화 홍보대사가 된 것이 굉장히 영광스럽다"라며, "좋은 상 주신 만큼 저희가 앞으로 더 케이팝과 한국을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달의 소녀가 되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