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랑’, 폭염보다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2018-07-18     김영우 기자

[비하인드=김영우기자]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인랑’의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김무열, 정우성,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해 역대급 패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