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판타지아 영화제 최고여배우상··· “완벽한 연기” 극찬

2018-07-25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녀’ 주연배우 김다미가 ‘제22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 비하인드DB,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