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 준, 꽃미소와 금발 휘날리며 몰디브로 출국

2018-08-15     김영우 기자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유앤비 준(이준영)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 촬영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 말레로 출국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후발대로 모모랜드 연우, 비투비 민혁, 유앤비 준(이준영), 이용대, 이유비, 정겨운, 조재윤이 출국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