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출근길 귀여움 폭발하는 눈웃음··· "영화·드라마 사랑해 주세요"

2021-08-25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8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라이브 방송차 출근했다.

한편, 오는 9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