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크리처 액션 사극 ‘물괴’, “기대해 주세요”

2018-08-1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2006년 한국을 뒤흔들었던 영화 ‘괴물’에 이어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 액션 사극 영화 ‘물괴’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1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물괴’ 제작보고회에는 허종호 감독과 정태원 대표를 비롯해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영상=비하인드DB, 영화 ‘물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