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민아X한성민, 퇴근길도 한 편의 영화처럼

2021-09-01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배우 한성민이 9월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퇴근했다.

한편,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으로 9월 1일 개봉했다.

[영상=비하인드DB]